글번호
45401
작성일
2017.11.07
수정일
2017.11.07
작성자
최고은
조회수
91

[2017-09-07] 동아대, 융합형 인공지능 활용전문가 양성

[2017-09-07] 동아대, 융합형 인공지능 활용전문가 양성 첨부 이미지

 

동아대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동아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는 '융합형 인공지능프로그램 활용전문가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사회 변화 요구에 대응하는 유망 직업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이론과 실습과정을 병행해 통섭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동아대는 동아대병원과 협력해 이 사업을 의료.바이오헬스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산업화 및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도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부산본부가 들어선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 로봇융합산업 관련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연구인력 양성 및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석정 동아대 총장과 지역 정계 인사,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할 개소식에는 외부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웨어러블 로봇' 시연과 웨어러블 로봇 포럼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동아대는 지난달 18일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개발을 윤리.법.이론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모색하는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 주목 받은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동아대와 서울교대 연구팀이 공동 개발 중인 'AMA(Artificial Mortal Agent, 인공적 윤리 행위자)' 기술을 소개하고 이 같은 기술의 쟁점과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7.09.07 18:14                         수정 : 2017.09.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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